화성 로또 한 판매점서 1등 3장 동시 당첨, 한 사람이면 109억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행운인데 한 판매점에서 1등 복권이 세 장이나 나왔다.
같은 사람이 세 장을 모두 구매했다면 당첨금이 109억 원을 넘지만 실제 당첨자가 같은 사람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4일 추첨한 제1247회 동행복권 로또에서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각각 약 36억 3744만 원을 받게 됐다.
한편 연금복권에서도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사례가 나왔다. 동행복권이 소개한 당첨 사례에 따르면 경기 포천시의 당첨자는 연금복권 1등 한 장과 2등 네 장에 당첨돼 20년간 총 21억 6000만 원을 받게 됐다.
당첨자는 기쁜 마음에 잠들어 있던 배우자를 깨워 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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