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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드서 난리 난 어린이집 신발 이름 논란, "이건 좀 섭섭" vs "미리 써야"

어린이집에 보낸 아이의 여분 신발에 이름이 직접 적혀 돌아왔다는 부모의 글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작성자는 깜빡하고 이름을 쓰지 않은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신발 겉면에 매직으로 이름을 적은 것은 속상하다고 밝혔다.

댓글에서는 "이름을 안 써 보낸 부모 책임"이라는 의견과 "그래도 신발 안쪽이나 밑창에 적을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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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어린이집에서는 비슷한 물건이 섞이지 않도록 신발을 포함한 개인 물품에 이름을 적어 보내달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이름 표기는 필요하지만 어린이집이 보호자 동의 없이 눈에 띄는 곳에 직접 적어도 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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