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강제유배 3대장
서울 지하철을 처음 이용한다면 같은 승강장에서 열차를 탔다고 무조건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심판의 강동역
5호선 강동역은 열차가 하남검단산 방향과 마천 방향으로 갈라진다.
미리 대비하지 않고 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천으로 갈지 미사로 갈지 마천으로 갈지 심판 당한다.
통곡의 신도림역
오 사람 없네 앉아서 갈 수 있겠다 개꿀하고 막 타게되면 눈물 흘리며 까치산 유배당함
다른 지선 대비 신정지선은 배차 간격도 길다.
징벌의 구로역
잘못타면 돌아오지도 못하는 1호선 구로역이다.
종착지 똑바로 확인 안한 죄로 랜덤하게 인천 또는 천안으로 보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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