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직장 동료와 카풀한다는 여성 논란
유부남 동료와 단둘이 출퇴근하는 상황이라면 어디까지 괜찮다고 봐야 할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부남 직원이랑 카풀하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작성자는 회사에 함께 다니는 유부남 직원과 출근 방향이 같아 팀장의 추천으로 카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입사 동기로 평소 술을 마시거나 대화를 자주 나눴지만 서로 이성적인 감정은 없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결혼한 지 2~3년 정도 됐으며 작성자는 최근까지 그의 신혼집이 자신의 자취방 근처에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출퇴근이 힘들다고 이야기하던 중 팀장이 두 사람의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카풀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자가 불편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의견과 출퇴근 편의를 위한 카풀에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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