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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안재욱, 딸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직접 사회

딸을 위해 운동회 사회까지 맡은 아빠의 모습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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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딸 수현 양의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직접 사회자로 나섰다.

안재욱은 SNS에 “수현이 운동회 진행을. 젊은 아빠도 많은데”라며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내 최현주와 딸 수현 양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1971년생 안재욱은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수현 양은 2016년생으로 현재 초등학생이다. 게시물을 본 이지훈은 “머지않은 제 모습인 듯하옵니다 형님”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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