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온 추석 알바 근황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당근에 올라온 반려견 돌봄 아르바이트 조건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고에 따르면 9월21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후 7시까지 7일 동안 강아지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가 돌보는 조건이다.
급여는 총 10만원이다. 하루로 계산하면 약 1만4300원 수준이다.
여기에 매일 최소 1시간30분 산책을 시켜야 하며 다른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을 우대한다.
견주는 강아지가 아직 어려 벽지나 장판을 물어 파손할 수 있으며 배변 실수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한 피해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조건도 덧붙였다.
또 “조금이라도 걱정되시면 지원하지 말아주세요”라며 낮은 급여에 미안하다는 내용까지 적었다.
공고가 공유되면서 7일 동안 사실상 24시간 돌봄을 맡기는 조건에 비해 10만원은 지나치게 적은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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