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설'
손흥민이 A매치 59호 골로 새 역사를 쓴 날 대표팀에서는 예상치 못한 은퇴설이 터졌다.
1996년생 동갑내기 김민재와 황인범, 황희찬이 함께 태극마크를 내려놓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경기 후 세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고 황인범이 눈물을 보이면서 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하지만 황인범은 취재진이 은퇴 여부를 묻자 "아니요"라고 직접 부인했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현재로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세 선수는 경기 후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과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팀 내부 갈등과 손흥민의 리더십을 둘러싼 여러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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