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관객믿고 몸 던진 올데프 타잔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1일 건국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관객석을 향해 몸을 던지는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했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당시 상당수 관객이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하고 있어 타잔의 몸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잔은 추락 직후 곧바로 일어나 경호원의 도움을 받아 무대로 돌아갔고 마이크를 놓지 않은 채 공연도 계속했다.
특히 무대에 복귀한 뒤 자신의 상태보다 관객들을 먼저 살피며 “여기 계신 분들 괜찮아요? 미안해요. 다치지 않았죠?”라고 여러 차례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칫 타잔뿐 아니라 아래에 있던 관객까지 다칠 수 있었던 상황이어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