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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혐의 과즙세연, 새 방송 첫날 1억2000만원 후원금 터졌다

논란 속에서 시작한 첫 방송부터 억대 후원금이 터졌다.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지난 1일 후원 경쟁형 콘텐츠 '루키아카데미'를 공개하고 메인 MC이자 대표로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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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는 한때 동시 시청자 2만명 이상이 몰렸으며 인터넷방송 수익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 기준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과즙세연은 지난 7월 BJ 케이 등과 함께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다만 과즙세연 측은 대리처방에 관여하거나 마약·대마를 사용한 사실은 없다며 교제 상대가 소지한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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