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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축의금 받고 2주 만에 퇴사 '축의금 먹튀' 갑론을박

축의금을 받고 곧바로 퇴사한 동료를 두고 직장인들의 말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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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같은 부서 동료의 결혼식에 직접 찾아가 축의금 15만 원을 냈다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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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 따르면 이 동료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2주쯤 출근하다 가정주부 하겠다며 퇴사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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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나중에 자신의 결혼식에는 오지도 않을 텐데 사실상 먹튀가 아니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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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둔다고 했다면 애초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불편한 속내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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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은 크게 갈렸다.

한쪽에서는 경조사를 하나하나 따지며 사는 게 피곤하다며 용돈을 줬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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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어차피 퇴사할 사람이 축의금만 챙기고 떠난 행동에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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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돌려받지 못해도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내는 게 현명하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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