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핫이슈 앱으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나보세요 설치

식당 직원에게 '아가씨' 부른 아버지 두고 부부 갈등

식당에서 나온 '아가씨' 한마디가 부부 갈등으로 번졌다🤔.

​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A씨가 올린 사연이다.

​

A씨는 부모님 아내와 함께 본가 근처 중식당을 찾았다고 한다.

​

이때 아버지가 30대로 보이는 서빙 직원에게 '아가씨 저 물티슈 가져다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문제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

아내는 요즘 아가씨라는 말을 잘 안 쓴다며 아버님께 말씀드렸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

A씨는 아버지 세대에서는 손아래 여성을 존중해 부르던 말일 뿐이라고 맞섰다.

아버지에게 전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이다.

국립국어원은 2020년 펴낸 자료에서 식당 직원을 부를 때 '아가씨' 대신 '여기요'나 '저기요'를 권했다.

댓글에서는 그 시대 분이 최대한 정중하게 말한 것이라는 의견과 듣는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린다👀.

0
앱에서 더 빠르게 보기 설치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