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인당 5000달러 공약 재확인 조건은 미국 안에서만 사용
중간선거를 코앞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 공약을 다시 꺼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유세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이기면 미국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로 약 667만원 규모다.
다만 조건이 붙었다.
그는 돈을 미국 안에서만 써야 한다며 중국이나 일본 한국으로 가서 쓸 수는 없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재원으로는 관세 수입과 경제 성과를 들었다.
비용이 약 1조 달러지만 22조 200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주장했다.
이 공약은 지난 9월 텍사스주 댈러스 전당대회에서 처음 나왔다.
그러나 관세 수입을 어떻게 배당금으로 돌릴지와 해외 사용을 어떻게 막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지급에는 의회 입법이 필요하다.
미 의회예산국은 올해 관세 수입을 약 1670억 달러로 추산해 재원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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