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 절반이상은 "A학점"
이제 대학에서 A학점을 받아도 높은 성적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서범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 졸업생의 53.4%가 90점 이상을 받았다.
2021년 44%였던 비율이 5년 사이 9.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서울 주요 10개 대학은 더욱 두드러져 졸업생의 72.3%가 90점 이상이었으며 95점 이상도 34.7%에 달했다.
반면 전국 대학에서 70점 미만으로 졸업한 학생은 전체의 0.2%에 불과해 성적표의 변별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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