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남친 만날 때 원피스왔다고 갈아입으라는 친구
친구가 자신의 행동을 두고 여우짓 같다며 조심하라고 했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다. 정작 본인은 별다른 의도가 없었다고 해 두 사람의 시각 차이가 눈길을 끈다.
작성자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자신이 잘 먹는 반찬을 앞에 놓아줬고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도 맛있는 반찬을 챙겨주는 습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친구와 친구 남자친구를 포함해 식사하던 날에도 반찬을 챙겨주자 친구가 카톡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고 한다.
친구는 평소 모습을 아는 자신은 오해하지 않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며 원피스를 입고 나온 것까지 언급했다. 작성자는 원래 입던 옷이고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일부러 입은 것도 아니라며 억울해했다.
댓글에서는 반찬을 챙겨주는 행동은 친절일 수 있지만 친구 남자친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친구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반응도 있어 양쪽 입장을 두고 의견이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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