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핫이슈 앱으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나보세요 설치

러시아 덮친 '흑사병 공포', 페스트 연구하던 28세 연구원 돌연 사망

러시아에서 페스트를 연구하던 20대 연구원이 숨지면서 이른바 '흑사병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이르쿠츠크 페스트연구소에서 근무하던 28세 다리야 시필로바는 심한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뒤 지난 2일 숨졌다.

현지 매체들은 시필로바가 폐렴성 페스트균이 든 시험관을 깨뜨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러시아 당국은 실험실 사고는 없었으며 사인은 '원인 불명의 폐렴'이라고 밝혔다.

다만 당국은 병동을 격리하고 접촉자 200명 가까이를 관찰하고 있다.

​

현재까지는 페스트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

0
앱에서 더 빠르게 보기 설치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