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출장갔다가 충격먹은 중소직원
이 이야기는 중소기업 직원이 대기업 출장 중 경험한 놀라운 근무 환경 차이를 보여준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된 대기업의 복지와 문화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대기업 사옥 내부에는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은행이 입점해 있었다.
소규모 회사에서는 고령 직원이 경비를 담당했지만 해당 대기업은 사설 경비업체 직원이 정복을 입고 근무했다. 또한 인포데스크에는 20대 여직원이 방문객 출입 등록을 처리했다.
사무실 냉장고에는 음료와 과자가 가득 채워져 있었으며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그러나 직원들은 이를 과도하게 가져가지 않았다.
화장실은 소규모 회사 사무실보다 넓었고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었다. 각 칸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으며 에어컨이 작동했다.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한 구내식당에서는 양식 중식 일식 분식 샐러드 등 8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다.
회사에는 젊고 유능한 여성 직원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었다.
직원들의 복장은 반팔 티셔츠 반바지 심지어 샌들을 착용하는 등 자유로웠다. 반면 셔츠 양복바지 구두를 착용한 사람들은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들이었다.
사내 커피숍에서는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했다.
사무실 의자는 모두 허먼밀러 제품이었다.
직원들은 정시 퇴근 후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해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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