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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중이라는 국립암센터 간호사 태움 수준

신규 간호사 10명 중 6명 이상이 임용을 포기했다는 소식에 과거 간호사들의 경험담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선배 간호사들이 우는 신규 간호사를 놀렸다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하면서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지난 20일 보도에 따르면 국립암센터의 올해 신규 간호사 합격자 330명 가운데 217명이 임용을 포기해 포기율이 65.8%에 달했다. 기존 간호사의 사직률도 지난해 23.2%로 상승해 인력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이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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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과거 국립암센터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이용자의 글과 간호사들의 태움 경험담이 다시 공유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신규 간호사가 울자 3년 차 간호사들이 둘러싸고 “울지 마”라고 놀렸다는 내용과 선배들의 조롱을 묘사한 댓글이 담겼다. 다만 해당 게시물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실제 근무 현장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간호사 사이의 이른바 ‘태움’은 교육을 빌미로 한 폭언과 괴롭힘을 가리키는 말이다. 인력 부족과 과도한 업무, 위계적인 조직문화가 문제의 배경으로 지적돼 왔다. 신규 간호사의 임용 포기율이 높다는 통계와 온라인 경험담이 맞물리면서 채용 규모를 늘리는 것뿐 아니라 신규 간호사가 버틸 수 있는 교육체계와 근무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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