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된 생선 끓이면 몰라" 베트남 직원의 조롱 영상 논란
상한 생선도 충격인데 손님을 비웃는 말까지 이어져 공분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SNS에는 국내 한 식당 주방에서 베트남인으로 알려진 직원이 매운탕을 끓이는 영상이 퍼졌다.
촬영자는 냄비 속 생선을 가리키며 죽은 지 일주일쯤 됐고 초록색 점액이 올라왔지만 끓이면 손님에게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은 안 먹는다며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는 모습을 흉내 내 웃었다.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로 추정되는 직원은 재미로 찍었을 뿐 실제로 상한 생선을 쓴 건 아니라고 사과했고 계정과 게시물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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