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70세 생일에 동국대 석좌교수 임용
부모님이 나이 드는 모습을 보며 문득 울컥하는 순간이 있는데 딸 강다은에게도 아버지의 일흔 번째 생일이 특별하게 다가온 듯하다.
배우 강석우가 70세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딸 강다은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다은은 어머니와 오빠 부부 등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석우는 “나 일흔 살이냐”며 실감 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강다은은 아버지가 어느새 나이가 든 모습에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가족들은 사진관을 찾아 지금의 모습을 가족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강다은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강석우는 같은 날 모교인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된 소식도 알렸다. 오는 15일 쇼팽과 유럽혁명사를 주제로 첫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 1년간 석좌교수로 활동할 계획이다.
참고: 생일 브이로그와 석좌교수 임용 소식은 2026년 10월 공개된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석좌교수는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이나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학에서 특별히 임용하는 교수다. 일반적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와 연구 활동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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