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 다 깬 이광수 버블 근황
배우 이광수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메시지를 보내던 중 금칙어 때문에 당황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한 팬이 동생과 싸우고 혼났다며 위로를 부탁하자 이광수는 귀엽다며 다정한 답장을 보냈다. 하지만 ‘귀여운지’라는 표현에 포함된 글자가 금칙어로 처리되면서 일부 문구가 가려졌다.
이광수는 처음에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단어의 사전적 의미까지 찾아봤지만, 약 5분 뒤 메시지를 회수하고 “지금 잠이 다 깼다”고 남겼다.
해당 표현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은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광수는 이런 의미를 뒤늦게 알아차리고 메시지를 회수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 버블은 아티스트가 구독자에게 개인 메시지처럼 글과 사진 등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팬 소통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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