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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에서 사진 찍다 발 헛디뎌 10대 여학생 2m 아래 추락

사진 한 장을 남기려던 순간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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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6시 47분쯤 경북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등산로에서 10대 여학생 A양이 약 2m 아래로 추락했다.

A양은 등산 중 사진을 촬영하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추정되며 추락 과정에서 머리 부위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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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산악구조용 들것을 이용해 A양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구체적인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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