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리라는 채소 먹었다고 자랑하는 조카 무시 논란
채소를 잘 먹는다고 자랑한 어린 조카에게 무심하게 반응했다가 가족과 갈등을 빚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평소 말이 없는 편이라며 조카가 자신에게 “야채 많이 먹는다”고 자랑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본 오빠는 어린아이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조카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작성자는 “관심을 못 줘서 미안하다고 해야 하느냐”며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나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에서는 “어린아이의 유일한 자랑거리인데 칭찬 한마디 해줄 수 있다”는 반응과 “무뚝뚝한 성격일 수 있지만 사과까지 요구하는 것은 과하다”는 의견이 맞섰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