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다 옥상서 추락한 고등학생, 승용차 위로 떨어져
셀카를 찍던 10대 학생이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쳤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 39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옥상에서 고등학생 A군이 아래에 주차된 승용차 위로 떨어졌다.
A군은 머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추락 충격으로 차량 지붕 일부도 파손됐다.
소방 관계자는 A군이 셀카를 촬영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순간적인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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