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랬더니 다시 돌아온 부캉이, 2차 구조도 실패
무사히 바다로 돌아가는 듯했던 부캉이가 하루 만에 다시 수로 안으로 들어왔다.
구조 당국은 그물을 넘어 바다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했지만 부캉이는 다시 그물을 넘어 수로 안쪽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2차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결국 실패했다.
장기간 수로에 머물 경우 건강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도 있어 구조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부캉이를 안전하게 바다로 돌려보낼 추가 구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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