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 뒤흔든 23세 여성 부심
이탈리아 4부 리그 세리에D에서 활동하는 23세 부심 줄리아나 비질레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비질레는 최근 해변에서 찍은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SNS 팔로워가 약 23만명까지 늘어났다.
하지만 외모만으로 주목받은 심판은 아니다.
이탈리아심판협회 평가에서도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아왔으며 이번 시즌 세리에D로 승격해 활동하고 있다.
볼로냐대에서 국제외교학을 공부한 그는 모델과 인플루언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외모에 집중된 보도가 이어지자 비질레는 자신이 10년 동안 스포츠에 쏟아온 훈련과 희생이 외모로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직접 불편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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