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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커플이랑 캠핑갔는데 너무 부러워

친구 커플과 캠핑을 갔다가 오히려 자신의 연애 현실을 깨달았다는 여성의 사연

작성자는 캠핑장에서 친구 커플이 서로 고기를 챙겨주고 텐트 설치도 도우며 자연스럽게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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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신의 남자친구는 자기 먹기에 바빴고, 평소 손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만지기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쓰레기를 모아달라고 해 결국 크게 다퉜다고 전했다.

댓글에서는 “친구 커플이 이상적으로 보이겠지만 저게 그냥 평범한 배려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또 “남자친구가 도와달라면 도와주지 않느냐”, “텐트도 안 도와주고 음식물 쓰레기도 못 만지면 할 건 해야 한다”라며 남자친구의 행동을 지적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반면 작성자를 향해서도 “글만 보면 본인은 대접만 받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공주납셨네", “친구들이랑 가면 누가 치우느냐”라며 일방적으로 배려를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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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서로 좋아하는 마음과 별개로 반복되는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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