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을 축제에서 대형 사고로 2명 사망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가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바뀌었다니 안타까운 소식이다.
10일 일본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와 이즈미오쓰시에서 가을 축제용 수레인 단지리가 회전하다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2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즈미사노시에서는 단지리가 우회전하던 중 균형을 잃으면서 수레를 끌던 참가자들이 다쳤고, 회사 임원인 51세 남성이 사망했다. 이즈미오쓰시에서도 우회전하던 단지리가 쓰러져 48세 남성이 숨졌다.
참고: 단지리는 일본 간사이 지역의 가을 축제에서 여러 사람이 끌고 이동하는 대형 장식 수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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