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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재산 반년 새 31억 증가, 19억→50억

김상욱 울산시장이 신고한 재산이 반년 사이 약 3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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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상욱 시장의 재산은 지난해 말 19억4541만원에서 올해 7~8월 기준 50억2459만원으로 늘었다.

재산의 91%가량인 45억8045만원이 예금이다.

김상욱 시장은 증가 사유로 급여 저축과 펀드 수익 및 법무법인 배당금에 이어 최근에는 '펀드 평가액 변동'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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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께 공개된 청와대 참모들의 재산도 눈길을 끌었다.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은 92억1772만원을 신고했고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86억6347만원 한찬식 민정수석은 58억6067만원을 신고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공직자 563명의 신고 재산은 평균 13억542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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