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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예쁘다고 하는 외국 역도선수

140kg 번쩍 든 21세 인도 역도 선수 미모까지 화제가 됐다.

자신의 몸무게보다 3배 넘는 바벨을 들어 올린 21세 선수가 경기력뿐 아니라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해외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인도 파워리프팅 선수 키야 쿠날 바네르지는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47kg급 데드리프트에서 140kg을 성공시키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영상이 퍼지자 해외 SNS에서는 뛰어난 힘과 함께 외모를 언급하는 반응이 쏟아졌고 팔로워도 빠르게 증가했다.

하지만 관심이 지나치게 외모에 집중되면서 논란도 벌어졌다.

바네르지는 자신의 얼굴과 몸을 합성한 AI 이미지가 수천장 만들어지고 가짜 계정과 성희롱까지 이어졌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는 자신이 이룬 스포츠 성과보다 외모가 더 많이 이야기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지 데드리프트를 좋아하는 선수로 존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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