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 저수지서 여성 시신 발견, 올해만 인명사고 3건
한 저수지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올해 같은 장소에서 인명사고가 잇따르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쯤 대구의 한 저수지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물 위에 흰색 물체가 떠 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현장에서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저수지에서는 지난 5월 차량이 물에 빠져 남성 운전자가 숨졌으며 이달 초에도 여성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까지 올해 같은 저수지에서 모두 3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선 사고들과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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