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달 앞두고 남편한테 맞았냐는 10기 옥순 김슬기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한쪽 눈이 시퍼렇게 멍든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샀던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직접 이유를 밝혔다.
김슬기는 SNS를 통해 “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아니다. 화장실에서 넘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눈 주변에 짙은 멍이 든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걱정과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김슬기에 따르면 유현철의 생일을 맞아 함께 술을 마신 뒤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넘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때 바닥에 앉은 채 머리를 부딪친 상태였고 눈썹 옆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상처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눈이 붓고 멍이 심해졌다고 한다. 김슬기는 이번 일을 계기로 금주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슬기와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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