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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 집주인 파산으로 26억 전세금 못 받을 수도

배우 서현진이 돌려받지 못한 전세보증금만 무려 26억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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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2020년 청담동 빌라에 보증금 25억원으로 입주했고 2년 뒤 26억2500만원으로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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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2024년 계약이 끝난 뒤에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결국 서현진이 직접 강제경매를 신청했지만 감정가 28억7363만원이던 집은 세 차례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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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저입찰가는 14억7129만원까지 내려간 상태다.

집주인마저 파산하면서 경매가 다시 시작됐지만 낙찰가와 권리관계에 따라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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