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오수관 공사장서 토사 매몰 60대 작업자 사망
공사 현장에서 또 안타까운 인명 사고가 났다.
4일 오후 2시 24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오수관 매설 공사장에서 토사가 무너졌다.
60대 남성 작업자 A씨는 약 2m 깊이 구덩이에서 오수관을 설치하던 중 옆면이 무너지며 흙더미에 매몰됐다.
함께 일하던 동료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약 20분 만인 오후 2시 45분쯤 A씨를 구조했다.
하지만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이 공사는 인근 아파트의 오수 처리를 위해 재개발조합이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