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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65 -> 68세로 늦추자 제안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현재 65세에서 68세까지 늦추자는 제안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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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진 연세대 교수는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2046년까지 단계적으로 68세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정부안이나 국회 합의안이 아니며 관련 법 역시 개정되지 않은 상태다.

현행 제도에서는 1969년생 이후부터 65세에 정상 노령연금을 받는다. 정년이 60세라면 약 5년의 공백이 생기는데 68세안이 그대로 적용되고 정년이 유지될 경우 최대 8년으로 늘어난다.

보험료율은 올해 9.5%로 이미 인상됐으며 매년 0.5%포인트씩 올라 2033년 13%가 된다. 이는 이번에 제안된 68세 수급안과는 별개의 확정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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