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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미용실 앞에 용변 보고 간 여성

급한 사정이 있더라도 이건 좀 너무해서 말이 나오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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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미용실 인근 CCTV에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이 건물 구석에 쪼그려 앉아 용변을 보는 모습이 찍혔다.

여성은 주변을 살피며 한동안 머물다 옷을 추스른 뒤 아무 조치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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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오물은 영상을 올린 제보자가 직접 치운 것으로 전해졌고 제보자는 해당 여성이 연락하거나 와서 치우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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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급해도 남의 가게 앞에서 뭐 하는 거냐는 반응과 최소한 다시 와서 치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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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처럼 여러 사람이 다니는 장소에서 대소변을 보는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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