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놀러 갔는데 다이소에서 칫솔 사 오라는 말에 갑론을박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칫솔을 준비해 주기는커녕 다이소에서 직접 사서 쓰라는 말을 들었다는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다. 칫솔 하나를 두고 이렇게까지 의견이 갈릴 일인가 싶다.
작성자는 친구 집에 이미 놀러 가서 시간을 보내던 중 칫솔을 달라고 했더니 다이소에서 사서 쓰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친구는 다른 사람이 쓰던 칫솔을 집에 두고 가는 게 싫고 환경 낭비 같다는 이유를 댔다고 한다.
댓글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미리 약속한 방문이라면 칫솔 정도는 준비해 줄 수 있다는 의견과 개인 위생용품까지 챙겨줘야 할 의무는 없다는 의견이 맞섰다.
특히 한 번 쓰고 버릴 칫솔이 아깝다면 그냥 사서 쓰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반면 친구 집에 놀러 온 사람에게 다이소에서 직접 사라고 하는 건 너무 각박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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