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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4만명 넘었다, 40세 미만 청년층이 75.9%

전세사기의 상처가 여전히 깊게 남아 있는 가운데 누적 피해자가 4만명을 넘어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최종 결정한 피해자는 총 4만936명으로 집계됐다.

피해자의 75.9%는 40세 미만 청년층이었으며 수도권 피해자도 60.7%에 달했다.

임차보증금은 3억원 이하가 97.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주택 유형은 다세대주택이 가장 많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달 말까지 피해주택 1만718가구를 매입했으며 올해는 월평균 716가구를 매입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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