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제한 폐지 후 첫 미스유니버스 출전하는 35세 김유림
한때 28세가 넘으면 출전조차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35세 한국 대표가 세계 무대에 오른다.
1991년생 김유림이 2026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진으로 선발돼 오는 11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제75회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김유림은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과를 졸업한 뒤 안무가와 배우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유니버스는 2023년 기존 28세였던 연령 상한을 폐지해 18세 이상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2024년에는 80대 모델 최순화가 한국 대표 선발전에 도전해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기도 했다.
김유림은 연령 제한 폐지 이후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첫 한국 대표인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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