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 삼촌팬들 화력에 60만개 팔린 르센느빵
빵을 사는 건지 포토카드를 사는 건지 모를 정도로 팬덤의 화력이 제대로 붙었다.
CU가 걸그룹 리센느와 협업해 내놓은 빵 5종이 지난 1일 기준 누적 판매량 약 60만개를 기록했다. 9월 17일 첫 제품 출시 이후 보름여 만이다.
특히 구매자의 69.1%가 남성이었다. 30대 남성이 22.7%로 가장 많았고 40대 남성 18.6%, 20대 남성 15.8% 순으로 나타났다.
인기의 중심에는 빵마다 무작위로 들어 있는 리센느 멤버 투명 포토카드 27종이 있다.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미나미의 메론빵 등 멤버들의 실제 취향을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3040 남성 팬들의 구매가 몰리면서 이른바 '삼촌팬'의 화력이 편의점 매출에서도 확인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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