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출신 KBS 공채 개그맨 만취해 운전 중인 대리기사 목 잡고 폭행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김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20일 새벽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중 범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안에서 대리기사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속도로 인근 주유소에서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 씨는 과거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한 공채 개그맨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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