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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방예원 결혼식에 참석한 박성광·이솔이 부부

오랜 기다림 끝에 올린 결혼식이라 더 뭉클하다.

가수 KCM이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세 연하 아내 방예원과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어려운 상황이 겹치며 결혼식을 미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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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고 2022년 둘째 딸, 2025년 셋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결혼식에는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도 참석했다. 박성광은 “창모야 행복해라”라며 현장을 공개했고 이솔이 역시 두 사람의 입맞춤 장면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KCM은 앞서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아내와 세 아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김범수가 맡아 두 사람의 늦은 웨딩마치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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