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었다 농심 3세 신상열 SKT 직원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가 재벌가 자녀가 아닌 일반 직장인과 결혼하면서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사장은 13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 인공지능 전환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농심 대표 제품인 신라면을 들고 이색 웨딩사진을 촬영한 사실도 알려졌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2019년 농심에 입사했다.
2021년 농심 최초의 20대 임원이 됐으며 올해 부사장 승진에 이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현재 미래사업실을 이끌며 신사업과 글로벌 전략 및 투자와 인수합병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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