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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음식 반입 금지 아기 떡뻥 먹었다고 제지한 제주 흑돼지집 결말

아기 간식 하나를 두고 식당의 원칙과 부모에 대한 배려가 맞부딪히며 논쟁이 벌어졌다.

제주의 한 흑돼지 전문점에서 부모가 아기에게 영유아용 쌀과자인 떡뻥을 먹이다 제지당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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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아기가 계속 울었으며 예약 앱에 남긴 후기도 블라인드 처리됐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아이를 위한 음식 정도는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외부 음식에 예외를 두기 어렵다는 반응이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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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식당 측은 떡뻥 섭취를 금지하지 않는다며 사실관계를 너무 빨리 단정해 고객에게 불편을 줬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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