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생부터 산후조리비 50만원 못 받는다" 경기도 기습 종료에 예비부모 반발
출산을 불과 몇 달 앞둔 가정까지 갑작스럽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출생아 1명당 50만원을 지급하던 산후조리비를 오는 9월 30일 신청분까지만 지원하고 종료한다.
이에 따라 출생 전에는 신청할 수 없는 10월 이후 출산 예정 가정은 사실상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됐다.
특히 사업 종료 발표가 신청 마감을 불과 21일 앞두고 이뤄지면서 이미 출산을 준비해온 예비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는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돼 사업을 정비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도민들은 기존 임신 가정에 대해서라도 5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경과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