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음식점에 70대 관리인이 차를 몰고 돌진, 손님 5명 다쳐

3일 오후 2시쯤 서울 서초구 논현역 인근 상가 건물에서 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건물 관리인 70대가 방문객 차량을 대신 주차하려 후진하던 중 실수로 페달을 밟아 건물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안에 있던 30대 여성 손님이 다리 골절 중상을 입었고 다른 손님 4명도 경상을 입어 총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관리인은 음주나 약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피해 음식점은 영업을 중지하고 보수 작업에 나섰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운전자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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