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성추행하고 아이에게 소주 탄 분유 먹인 아빠 징역 7년에 항소
내용을 보면 어떻게 이런 일이 한 가정에서 계속될 수 있었는지 충격적이다.
40대 남성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미성년자인 딸을 여러 차례 강제추행하고 자녀 3명을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어린 자녀에게 소주를 섞은 분유를 먹인 혐의까지 받았다. 법원은 아이들이 상당 기간 가정에서 성적 침해와 각종 학대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는 등 방임한 혐의를 받은 아내에게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남성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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