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핫이슈 앱으로 더 빠르고 편하게 만나보세요 설치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지원 “1인당 최대 10만원”

쿠팡이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인근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총 45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주민에게 청소비 등을 고려해 1인당 5만원과 세대당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과 인접해 장시간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컸던 석남1동 일부 주민에게는 1인당 10만원과 세대당 20만원을 지원한다.

휴교하거나 임시 대피소로 사용된 인근 학교 4곳에는 총 1억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하고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7월 18일 발생한 화재는 무려 109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관 2명과 인근 주민들이 연기와 분진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

0
앱에서 더 빠르게 보기 설치
댓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