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아이스크림 19차례 절도한 60대,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
경기 성남시의 한 편의점을 반복적으로 찾아 물건을 훔친 6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까지 적용받았다.
남성은 지난 8월 해당 편의점에서 13차례에 걸쳐 5만8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지만 이후에도 같은 편의점을 찾아 아이스크림과 라면 등을 6차례 더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점주의 50대 어머니가 차량에서 2~3시간 잠복한 끝에 아이스크림을 가져가는 남성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반복적인 방문이 점주에게 공포와 불안을 줬다고 보고 절도와 함께 스토킹 혐의를 적용했다. 법원은 스토킹 잠정조치를 내려 남성을 한 달간 구치소에 유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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