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인터뷰하는 홍콩 금메달리스트
홍콩 우슈 국가대표 샘 후이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장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홍콩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샘 후이유는 무려 13년째 엑소 팬이다. 대회를 앞두고 카이 팬사인회에 참석했고 카이가 “금메달 딸 수 있어요?”라고 묻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후 홍콩 선수단 기수까지 맡아 대회에 나선 샘 후이유는 세 번째 아시안게임 도전 만에 정상에 올랐다.
13년 동안 좋아한 가수에게 받은 응원과 함께 정말 금메달까지 따내면서 제대로 성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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