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여자 배드민턴 선수
일본의 신예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가 뛰어난 실력과 아이돌급 외모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최근 연이은 국제 대회 우승으로 스포츠계의 새로운 스타로 부상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수려한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경기 성적도 급성장했다.

일본 여자 배드민턴계의 신성 타구치 마야 선수는 아이돌에 버금가는 외모와 뛰어난 실력을 겸비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05년 10월 미야자키현에서 태어난 타구치 마야는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을 주력 종목으로 활약한다.
지난해 요넥스 공식 소셜미디어에 그녀의 유니폼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진짜 천사 같다거나 너무 귀여워 출근하기 싫다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뉴진스 하니와 닮은 외모로 알려지며 배드민턴계의 하니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녀의 최근 경기 성적은 매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2일 타구치 마야는 대만오픈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32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BWF 슈퍼300 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서 일주일 뒤인 9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코리아마스터스에서는 한국의 김재현 장하정 조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2주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타구치는 우승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음 목표는 세계선수권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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